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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기시다와 한일 정상회담…3월 이후 6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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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정상회의 개최 위한 프로세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기시다 총리와 3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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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정상은 3월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이날까지 6개월간 총 6번 만난 셈이다. 최근에는 지난달 중순 미국 대통령 전용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바 있다.


양국 정상은 자주 만나 소통하는 것에 대해 환영의사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올해 하반기에도 양국이 활발히 만남을 이어가면서,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프로세스도 잘 진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에 적극 호응하겠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최근의 양국관계 발전 기조를 평가하고 양국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아울러 글로벌 현안에 대해 함께 책임있게 공조하고 기여해 나가자고 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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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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