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하수도 악취 잡는다…악취저감시설 설치
도봉구, 쌍문동 일대 공공하수도 악취저감시설 설치 추진... 쌍문동 일대 설치 대상지 100개소 선정, 악취방지 덮개 약 177개 설치 예정
도봉구가 구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하수도 악취를 잡기 위해 나섰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백운중학교 주변, 도봉구 보건소 주변 등 쌍문동 일대에 공공하수도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악취 주요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악취저감시설 설치 대상지 100개소를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다수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을 우선으로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다”며 “앞으로 수시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에도 설치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선정된 대상지 100개소에는 악취방지 덮개 약 177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설치 이후에는 현장 재점검을 통해 사업효과를 분석,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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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통해 구민의 하수 악취 불편 사항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수 악취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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