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이아이디·이트론·이화전기 상장폐지 결정"
한국거래소가 김영준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로 거래가 정지된 이화그룹 계열 상장사 3곳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열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코아스, 이화전기 3사 지분 매입에 상한가 4배 주식자금, 신용미수대환을 연 4%대 부담 없는 금리로!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와 코스닥 상장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4%대 최저금리로 최대 4배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 대환까지! [특징주]코아스, 이화전기 3사 지분 매입에 상한가 위종묵 이화전기 대표 "수주잔고 최대…올해 매출 700억 돌파 목표"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코아스, 이화전기 3사 지분 매입에 상한가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이트론'에 과징금 23.7억원 이화전기·이트론·이아이디,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아이디에 대해 "개선계획 및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그 밖의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한 결과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10일 검찰이 이화그룹 김영준 회장과 김성규 총괄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거래소는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나, 이들 기업은 혐의를 부인하거나 혐의 발생 금액을 낮춰 공시했다. 이에 잠시 거래가 재개되기도 했으나 거래소는 제보를 토대로 이화그룹 계열사들의 공시가 사실과 다른 점을 파악하고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이아이디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규정에 따라 상장폐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5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거래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거래소는 20일 이내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다시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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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와 이트론의 최종 상장폐지 여부는 기심위 심의일 이후 20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열릴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확정된다. 코스닥시장위에서도 상장폐지 결정이 나올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다시 한번 상장폐지 여부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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