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해양테러 및 북한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통합 종합훈련이 전개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종훈 동구청장, 강관범 53사단장 등이 훈련을 참관한 뒤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인간은 짐이야, 제발 죽어줘"…고령화 해법 묻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