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델리아(LORDELIA)가 자사 인기제품 ‘데미지테인 토모미 트리트먼트’를 주축으로 한 ‘2023년 가을 및 겨울 헤어 트렌드’를 공개했다.
‘데미지테인 토모미 트리트먼트’는 국내 프랜차이즈 미용실 휴이엠 헤어와 로이드밤 헤어 매장에서 헤어 전문가들이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시술제품이자 브랜드 내 베스트셀러로, 로델리아 ‘2023 헤어케어 트렌드’는 해당 제품을 메인으로 한 ‘로델리아 클리닉 아이템 팔레트’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데미지테인 토모미 트리트먼트’는 미용실에서 헤어 클리닉 시술을 받은 후에도 모발의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홈케어로 손상된 모발을 쉽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성분은 헤어디자이너 전문가용과 동일하게 개발된 프로페셔널 헤어제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로델리아의 ‘2023 헤어케어 트렌드’를 이끌 ‘로델리아 클리닉 아이템 팔레트’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토모미 워터밤 트리트먼트’는 쉽고 빠른 트리트먼트로 모발을 헹구지 않아도 되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편리한 헤어케어 아이템이기도 하다. 헤어 볼륨 강화를 위한 '스켈프테인 넝클모 샴푸'와 ‘토모미 오일 에센스’ 등도 포함됐다.
‘2023 가을 겨울 헤어케어 트렌드’ 구성제품은 전국 270개의 휴이엠헤어와 로이드밤헤어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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