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송강호·김지운 감독 '거미집' 추석 개봉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

[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우 송강호와 김지운 감독 콤비가 가을 극장가에 등판한다.


10일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이 오는 추석 개봉한다고 밝혔다.

76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송강호와 김지운 감독이 영화 '밀정'(2016) 이후 재회한 작품이다. 송강호가 김감독으로 분해 중심을 잡고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등이 앙상블을 이룬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