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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ESG 시민운동 전문강사 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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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가 ‘제2차 ESG 시민운동 전문 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정, 소상공인, 교육기관 대상 ESG 시민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협회,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2차 ESG 시민운동 전문 강사 양성과정’은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민간자격증 취득과정이다.


참가자는 ▲ESG 시민운동 전문 강사 자격증 수여·전문 강사 위촉(예정) ▲ESG 시민운동 교육 PPT 파일 제공· ESG 실천방안 저작권 등록 자료 사용 권한 부여 ▲ESG 실천방안 책자 증정 ▲정기적인 보수교육·우수 강사 시상 등 교육 수강·수료 시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교육과정의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50명으로 교육비용은 교재비, 자격시험 응시료·자격증 발급 비용 포함 37만원이다.

신청 방법은 전화 신청 또는 신라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라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제2차 ESG 시민운동 전문 강사 양성과정’ 홍보 포스터.

‘제2차 ESG 시민운동 전문 강사 양성과정’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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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ESG 경영연구소 김성근 소장(대한민국 ESG 위원회 부·울·경 위원장)은 “ESG 시민운동 전문 강사를 양성해 시민운동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ESG 경영연구소에서는 ‘가정·소상공인·교육기관 등의 ESG 경영 실천방안’을 작성·발표하고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


또 현재 부산시 ‘ESG 시민운동의 필요성과 확대 방안’에 대한 정책 연구과제 수행, ‘ESG 시민운동,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처방’이라는 주제의 특강 진행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7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제1회 ESG 시민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에서는 48명의 전문 강사를 배출했으며 ‘ESG 시민운동 전문 강사 협회’를 발족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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