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0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44,0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2.53% 거래량 60,526 전일가 335,500 2026.03.20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랜쇼페' 개최…온·오프 동시 혜택 "매출 500% 뛰었어요" 한국인도 외국인도 우르르…BTS 공연에 인근 편의점 '활짝' 신세계百 강남점, 신세계마켓 1주년 고객 감사제…제철 식품 특가 에 대해 하반기 면세점 실적의 추가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및 자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close 증권정보 031430 KOSPI 현재가 12,350 전일대비 190 등락률 +1.56% 거래량 73,745 전일가 12,160 2026.03.20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조 화장품 강국 프랑스 뚫었다"…어뮤즈, 라파예트 입성으로 유럽 공략 본격화 [오늘의신상]"프렙의 원조"…신세계인터 연작, 베이스 프렙 2종 추가 라부르켓, 첫 향수 컬렉션 출시…프래그런스 라인 확장 의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면세점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상쇄했다"면서 "면세점 가치만 놓고 봐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신세계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1조5759억원, 영업이익 20% 줄어든 149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주 연구원은 "백화점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0.2% 증가했는데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관련 기저 부담은 8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면세점은 여행 수요 회복에 따라 마진율이 높은 일반 고객 비중이 크게 늘면서 2분기 영업이익률 8.3%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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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면세점 실적의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 주 연구원은 "지금까지 제대로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지 못했던 면세점 부문의 실적 개선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면서 "여행객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면세점 실적의 추가 개선 가능성 또한 높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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