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10억원…4개 분기 연속 흑자
매출 1002억원…전년比 108.5%↑

그랜드코리아레저( GKL GKL close 증권정보 114090 KOSPI 현재가 11,84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85% 거래량 151,898 전일가 11,740 2026.03.1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카지노株, 강한 펀더멘털…저가 매수 기회" [주末머니]"외인카지노株 비중 확대 의견…춘절 효과 강력할 것" [초동시각]'K-관광'의 미래, 복합리조트 )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전환 이후 카지노 입장객 수가 크게 늘면서 2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옥[사진제공=G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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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107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10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5% 증가했고 순이익은 8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3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294억원으로 작년보다 120.6% 늘었다. 앞서 GKL은 1분기에도 영업이익 272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는 등 지난해 3, 4분기에 이어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GKL의 올해 상반기 총 드롭액(칩 구매 총액)은 1조5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4% 늘었다. 이 기간 입장객은 지난해보다 98.4% 늘어난 32만391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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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관계자는 "하반기 일본 등 해외 VIP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동남아시아와 대만, 몽골 등으로 마케팅 활동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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