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의 피의자가 당초 알려진 99년생이 아닌 01년생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2001년생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그냥 가입 안 할게요" 1시간 설문에 녹취까지…잡음 끊임없는 금소법[금융혁신:성장을 설계하다]③](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32014290576491_1742448546.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기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의 피의자가 당초 알려진 99년생이 아닌 01년생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2001년생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