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께 분당 서현역에서 칼부림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10명 이상이 다쳤으며, 경찰에 따르면 일부 부상자는 의식 불명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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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께 분당 서현역에서 칼부림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10명 이상이 다쳤으며, 경찰에 따르면 일부 부상자는 의식 불명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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