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일본산 코로나19 백신의 제조 및 판매를 처음으로 허용할 전망이다.
31일 현지 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전문가부회는 다이이치산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제조 판매를 허용할 것을 양해했다.
일본 5대 제약업체 중 한 곳인 다이이치산쿄가 개발한 제품은 화이자 백신과 같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 코로나19 백신이다. 전문가부회에선 이 백신에 대해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고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어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부회를 통과함에 따라 후생노동성의 절차를 걸쳐 일본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으로는 처음으로 정식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문가부회에선 또 다른 일본 제약사인 시오노기제약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도 검토했지만, 이는 향후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6000곳 문 닫았다" 감기인 줄 알았는데…환...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451932306_1770363918.jpg)





![[기자수첩]전략적 요충지, 한국GM에 닿지 않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1061194711A.jpg)
![[기자수첩]설탕·밀 가격 인하 '눈 가리고 아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0485436390A.jpg)
![[논단]정말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71001218554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