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적발돼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지난 16일 0시께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하다 강서구에서 적발됐다. A 경장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장은 적발 일주일 뒤인 지난 23일 소속 팀장에게 보고했고, 25일 직위해제됐다. 서울경찰청과 양천경찰서는 A 경장에 대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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