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 진로개발센터가 2023년 1학기 성과발표회·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3개월간 ‘진로 또래 멘토링’과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학생에게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경동홀에서 열렸으며 조규판 교육혁신원 진로개발센터 소장과 동아대 방희원 교수, 수상 학생 등이 참석했다.


진로 또래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소통 역량을 갖추고 상담 활동으로 진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진로 역량 강화와 시각을 넓혀가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리더(진로 멘토)’ 34명과 ‘다움(진로 멘티)’ 3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진로 또래 멘토링 ‘우수 커리어 포트폴리오상’은 김가은·김수현·이상원·박지민 학생이, ‘베스트 커플상’은 김보민-최미소, 한보경-박아현, 이동윤-김수환 학생이 받았다.


진로 멘토 대표 김보민 학생은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도움을 주기만 하기보다는 서로 주고받으며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활동이 끝난 후 성장해 있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로 멘티 대표 최미소 학생은 “같은 학과 선배님과 1대 1로 멘토링을 진행하며 진로에 대해 더 이해와 조언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맙다”며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학교 프로그램과 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년 1학기 진로개발센터 성과발표회·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년 1학기 진로개발센터 성과발표회·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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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은 팀을 이뤄 진로활동을 구성하고 원하는 진로 목표를 달성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8주 동안 운영됐다. 31팀 134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진로동아리 9팀 총 38명이 진로 특성화와 진로 설계 분야에서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Light On’ 팀, 우수상은 ‘Chiboo(취뿌)’와 ‘광기토대왕 등 2팀, 장려상은 ‘안전이 최고조’·‘토마스’·‘GTQ(Glint Talented Queens)’·‘zㅣ죤토익’·‘DREAM 한발짝’·‘PDMS’ 등 6팀이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Light On’ 팀장 문석현 학생은 “동아리 팀원들과 교류하며 서로 알고 있는 진로 정보나 관심사,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었다”며 “반도체 제조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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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판 소장은 “한 학기 동안 열심히 활동한 결과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고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열심히 고민하고 탐색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뿌듯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 진로 결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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