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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 “홍준표 대구시장, 전국이 물난리때 골프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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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7일 “전국이 물난리를 겪으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때 홍준표 대구시장은 골프를 치러갔다”고 비난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전국이 물난리가 났고 국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전방위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었으며 여야는 국회 일정을 중단하고 협력으로 재난을 극복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와중에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홍 시장은 지난 15일 팔공산 CC에 샷을 날리러 갔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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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은 이어 “대구시도 지난 14일부터 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서 가동하고 있는 와중에 상황실에 앉아있어야 할 시장이 본부 꾸려진 바로 다음 날인 토요일에 골프치러 간 정신 나간 시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물은 뒤 “이분은 시장을 왜 하는지 묻고 싶다. MZ세대 공무원들에게 주4일제 하려면 ‘퇴직하라’한 분이 본인은 주말에 쉴 거 다 쉬고 평일에 ‘9 TO 6’ 근무만 한다고 하면 그게 9급 공무원이지 광역단체장은 아니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이 성명서는 또 “이번 폭우로 대구에서도 실종 1명이 발생하고 경북은 무려 2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 시장이 골프장에 갔다면 이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에 이번 주말에 누가 골프를 치러 갔을까?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는 왜 치러 안 갔을까?”라는 반응을 내놨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홍시장은 즉각 사과해야 한다. 직분을 망각한 시장의 언동은 대구시민에게 화만 끼칠 뿐이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는 수해피해가 없어 자유스럽게 주말을 보낸다. 공직자는 테니스치면 된고 골프치면 안된다는 규정이 어디 있나. 트집 잡아봐야 나는 상관 않겠다. 대통령이라면 다르겠지만 그 외 공직자들의 주말은 자유라”는 입장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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