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중랑천· 우이천 등 해충 살충기 가동
도봉구, 친환경 위생해충살충기 316곳에서 본격 가동
지난 3월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4~6월 정비·설치 끝내
7월 중 월천근린공원 등에 위생해충살충기 11대 추가 설치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급격한 기후 변화로 해충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이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생해충 퇴치에 발 벗고 나섰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14개 동주민센터로부터 가로등, 공원등 등이 설치된 위생해충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위생해충살충기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4~6월 위생해충 취약지역 현장조사 후 위생해충살충기 정비·설치를 끝냈다.
현재 주민들이 여가활동 장소로 주로 이용하는 중랑천, 우이천, 공원 등 지역 내 316곳에서 가동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위생해충살충기에 대한 전방위적 재정비로 위생해충에 대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구는 7월 중순부터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월천근린공원 위생해충살충기 설치’를 포함, 도봉천변 등에 위생해충살충기 11대를 추가 증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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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친환경 위생해충살충기를 가동, 각종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위생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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