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지역 예술꿈나무 1000만원 후원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12일 김해시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에 지역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예술교육 활성화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악단 단원의 전문 악기 교육과 음악 캠프, 정기 연주회에 사용될 계획이다. 수혜 대상은 부산·경남지역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의 아동·청소년 50여명이다.

한국마사회 최만규 부산고객지원처장(오른쪽 첫번째)이 김해시 올키즈스트라 관악단 관계자에게 후원금을 전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최만규 부산고객지원처장(오른쪽 첫번째)이 김해시 올키즈스트라 관악단 관계자에게 후원금을 전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송대영 본부장은 “오케스트라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는 좋은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김해시청, 부산시 강서구청 등 경마장 인근 기초 지자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