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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추진…비가림시설 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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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순창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쾌적한 쇼핑환경 개선을 위해 눈비와 햇빛을 막을 수 있는 비가림시설 설치 등 11억원을 투입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순창전통시장의 이용객들과 상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난연재료의 비가림시설(아케이드 지붕) 설치, 우수관·오수관 분리 설치, 도시가스 설치 등 총 3개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순창전통시장 야채시장.[사진제공=순창군]

순창전통시장 야채시장.[사진제공=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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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2023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1억 7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억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8억 4000만원을 들여 시장 주요 도로 2,027㎡ 규모에 난연재료의 아치형 비가림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동절기 이전에 비가림 설치를 마무리함으로써 시장 이용객들에게는 쾌적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들에게는 궂은 날씨에도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하도록 활성화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 7000만원을 들여 식당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우수관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오수관 142m를 매설하고 하수관로를 연결해 시장 내 악취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들여 도시가스도 설치할 예정으로, 이는 전통시장에서 가스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를 감소시키고, 저렴한 비용으로 시장 상인들에게 도시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연료비 부담을 줄여줄 것이다.


최영일 군수는 “올해 순창시장 비가림시설 설치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은 군민과 상인들의 오랜 염원인 만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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