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물용 리프트(호이스트카)에 깔려 50대 작업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현장 관리자 2명을 경찰이 입건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공사현장에서 작업자를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건설업체 시공사 현장소장 A씨와 현장안전관리책임자 B씨를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오후 1시 40분께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작업자 C(58)씨를 건설용리프트(호이스트카)에 깔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C씨는 화물용 승강기 자동화설비 설치 작업을 하던 도중 추락한 건설용 리프트에 깔린 지 2시간이 지나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공사 현장 사무소를 압수수색했고 11일 고용노동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2차 현장 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암인 줄 알았네" 환자 불안 키우더니 '딱 걸렸다'...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입금 된 비트코인 팔아 빚 갚고 유흥비 쓴 이용자…2021년 대법원 판단은[리걸 이슈체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이나…실거주 유예에 기대감[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352029563_1770251720.jpg)











![[서용석의 퓨처웨이브]'도구'가 아니라 '존재'임을 선언하는 AI](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80619240A.jpg)
![[초동시각]지역의사 10년 '유배' 아닌 '사명'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225661581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