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의 수호신이 된 배경과 의미 소개
경남 창녕군은 창녕박물관에서 영산 문호장굿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문호장, 신이 되다’를 지난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산 문호장굿은 문호장신을 기리는 단오제의 일종이다.
이번 전시는 창녕에 전해오는 문호장 설화를 바탕으로 지방 관료인 문호장이 영산의 수호신이 된 배경과 그 이면에 담긴 의미를 전시물을 통해 알려준다. 또한 문호장굿놀이 연희 모습은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산 문호장굿은 세계문화유산인 강릉 단오제와 더불어 지금까지 전승되어 오고 있는 몇 안 되는 단오굿이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그 가치를 재조명 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창녕박물관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일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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