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효율 1등급 에어컨 산 소상공인 최대 40% 환급
삼성전자, 산업부·한전사업 동참
환급정책 대상모델 59종…국내 제조사 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9,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8.51% 거래량 36,168,689 전일가 276,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전영현 삼성 부회장 "갈등 뒤로하고 하나로"…사내 결속 당부 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 가 무풍에어컨 등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 구매 시 최대 40%를 환급하는 정책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9,4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6.78% 거래량 2,340,195 전일가 36,9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이 시행하는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정책 홍보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산업부와 한전은 2015년까지 생산된 에어컨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이 1등급 에어컨(전기 냉방기, 전기 냉난방기)으로 교체하면 40%까지 환급하는 정책을 지난 4일부터 시행 중이다. 사업자별 최대한도는 160만원이고 예산을 다 쓸 때까지 진행한다.

올 여름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가전매장에서 방문객들이 에어컨 등 냉방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올 여름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가전매장에서 방문객들이 에어컨 등 냉방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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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환급 정책 대상 제품 중 59개 모델이 자사 제품이라고 알렸다. 국내 제조사 중 가장 많다. 2023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제품,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 1등급 최저 기준보다 냉방 효율이 10% 더 높은 '에너지 세이빙 모델' 등이 포함됐다. 1등급 제품 소비 전력량은 한 달에 205kWh 수준이고 세이빙 모델 제품 전력량은 그보다 10% 더 낮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소상공인 대상 정책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40% 환급해주는 고효율 삼성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소상공인 대상 정책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40% 환급해주는 고효율 삼성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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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온라인 삼성전자 공식 인증점, 대형 유통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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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구매 제품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이달 중순에 오픈할 예정인 한전 공식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삼성닷컴에서도 환급 정책 관련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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