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엘비스와 AI 뇌질환 기기 공동개발 나선다
휴온스 휴온스 close 증권정보 243070 KOSDAQ 현재가 17,02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9% 거래량 37,786 전일가 17,070 2026.11.04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 섬유협착성 크론병 치료제 비임상 결과 발표 휴온스 "신약 후보물질 2건, 글로벌 학회 LBA 선정" 휴온스, 서브스티팜과 일본뇌염생백신 '이모젭' 도입 계약 메디텍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디지털 기반 뇌 질환 진단 기업 엘비스(LVIS)와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LVIS와 의료기기 공동개발 및 생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천청운 휴온스메디텍 대표,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이진형 LVIS 대표. [사진제공=휴온스메디텍]
엘비스가 개발한 '뉴로매치(NeuroMatch)'는 뇌 신경 회로를 분석해 치매, 뇌전증 등 뇌 질환을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딥러닝 플랫폼이다.
이번 MOU는 양사가 가진 역량 및 기술적 시너지를 통해 뉴로매치에 적용할 뇌 신경 분석의 의료기기 공동 개발 및 생산에 대한 협약이다. 휴온스메디텍은 뉴로매치 플랫폼에 필요한 의료기기 개발 및 생산 역량을 통해 향후 뉴로매치의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체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엘비스의 뉴로매치가 상용화되는 시점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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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뇌 질환 진단 및 치료 기업으로, 한국 여성 최초 스탠퍼드대 교수로 임용된 이진형 대표가 2013년 창업한 회사다. 20여건의 특허 및 13년 이상 축적된 14만건 이상의 의료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은 의료기기, 감염관리기기 및 의료용 소독제 생산 전문 기업으로, 의료기기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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