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ICT,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철민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손영대 교수, 이종익 교수, 최민구 교수, 지용석 교수가 윤상돈 부산인력개발원장, 류형주 처장, 장인근 팀장, 이대열 팀장, 박재기 교수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ICT·스마트팩토리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취업 지원 서비스로 취업 활성화와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IoT, AI, 메타버스, 반도체 설계 등 신기술 중심의 전문 기술인력 양성·공급을 위한 산·학 협력네트워킹 구축·운영 ▲IT·전자,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훈련 제공 ▲취업역량 지원 행사 공동 수행·상호지원 ▲상호발전을 위한 지원 등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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