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미교부·부당 특약 등 집중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게임사들의 하도급 갑질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공정위, 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외주 업체 갑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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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신산업 하도급 조사팀은 최근 크래프톤 크래프톤 close 증권정보 259960 KOSPI 현재가 234,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4.09% 거래량 121,037 전일가 244,500 2026.03.16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게임사 크래프톤은 왜 방산회사랑 손잡았나 크래프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피지컬 AI' 공동 개발 나선다 "5년간 174억원 기부·1380명 인재 양성"…크래프톤, CSR 보고서 공개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93490 KOSDAQ 현재가 13,380 전일대비 350 등락률 -2.55% 거래량 151,128 전일가 13,730 2026.03.16 15:30 기준 관련기사 4년만에 1000 돌파 코스닥…"과거와는 달라"(종합) 줄어든 게임 소비…내년에도 쉽지 않아[클릭 e종목] 역대급 불장에도 게임株 '로그아웃'…수익률 꼴등 오명 벗을까 에 대한 하도급 갑질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두 회사를 포함한 주요 게임사들이 외주 업체를 상대로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올해 게임·클라우드 등 소프트웨어와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 업종의 불공정한 용역 하도급 거래 관행을 점검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외주 제작 과정에서의 구두 계약(서면 미교부), 부당 특약, 검수 및 대금 지급 지연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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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의 조사 여부와 내용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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