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냐한남자·마루는 강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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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웹툰 기반 MD(굿즈 등 기획상품) 상품 판매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네이버웹툰은 이달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웹툰 '냐한남자'와 '마루는 강쥐'의 세계관을 담은 팝업스토어 '마루는 강쥐, 냐한 남자 툰 스트리트 팝업'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두 작품 속 캐릭터가 사는 동네에 팬들이 놀러가는 콘셉트로 꾸민다. 대형 인형, 가방, 키링 등 작품 IP를 활용한 상품 약 260종을 판매한다. 이 중 200종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작품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 4종을 증정한다.


웹툰 '냐한남자'와 '마루는 강쥐'는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 속 캐릭터의 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네이버웹툰 대표 IP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2018년 3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연재한 '냐한 남자'는 2021년 진행한 두 차례의 크라우드 펀딩에서 약 2억8000만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봉제 인형 등 '냐한남자'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은 누적 40만 개 이상이 판매됐다.

지난해 6월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하고 있는 '마루는 강쥐'는 네이버웹툰 온라인 브랜드 스토어 ‘웹툰프렌즈’에서 판매하는 '마루는 강쥐' 관련 MD 상품은 누적 3만개 이상 판매됐다. 의류 브랜드 ‘스파오’와 협업하여 출시한 파자마 포함 상품 4종은 출시 당일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의 전체 실시간 상품 랭킹 1위와 2위에 나란히 올랐다.


네이버웹툰은 영상화, 출판, 음원, 크라우드 펀딩, 게임, 이모티콘, MD 상품 등 다방면으로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하는 창작자들이 웹툰 IP를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2013년 9개에서 2022년 21개로 크게 늘었고 IP 비즈니스로 추가 수익을 얻은 네이버웹툰 작품 수는 2013년 연간 8개에서 지난해 연간 415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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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는 PPS(파트너 이익 공유) 프로그램 10주년 미디어 간담회에서 “앞으로는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발생하는 매출도 커질 것”이라며 2028년까지 연간 거래액 1억원 이상 작품을 2000편으로 두 배 이상 늘리고, 2025년까지 월 평균 500만원의 IP 비즈니스 매출을 발생시키는 작품을 연 500개 이상 확대시킨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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