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약 2주 만에 장중 1300원대로 상승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300.5원에 개장한 뒤 1300원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환율이 장중 1300원대까지 오른 것은 지난 8일 이후 약 2주 만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전날(현지시간)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을 한 것이 달러 강세를 야기해 환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파월 의장은 전날 상원 '반기 통화정책 보고' 청문회에서 대다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이 올해 금리 인상이 추가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인 2% 수준으로 내리기 위해 위원들은 "올해 금리를 두 차례 정도 올리는 게 적절하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08.4원을 기록했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912.9원)에서 4.5원 내렸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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