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1977)를 연출한 이원세 감독이 1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1940년 평안남도 평원에서 태어나 1971년 영화 '잃어버린 계절'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석양에 떠나라' '너와 나'(1973) 등을 만들었고, 1977년 '엄마 없는 하늘 아래'가 흥행했다.
1981년 조세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만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사회비판 의식을 보여줬다. 대종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발표 직전 취소되는 고초를 겪었다.
1981년 '전우가 남긴 한마디'로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1984년 '그 여름의 마지막 날'로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이후 '여왕벌'(1985) 등을 만들었다.
빈소는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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