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지은 듯 찰진 밥맛
칼로리 부담도 적어
굽네몰은 집밥 같은 한 끼를 챙기고 싶은 1인 가구를 겨냥해 신제품 시래기 표고버섯 솥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래기 표고버섯 솥밥은 무청 시래기와 무말랭이, 표고버섯을 사용해 씹는 맛을 살렸다. 여기에 진한 들기름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배가시켰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밥을 지어 고슬고슬 찰진 밥맛이 특징이다. 밥을 지은 후 밥알이 붙지 않도록 급속 냉각해 갓 지은 집밥처럼 윤기가 살아있다.
180g 분량에도 275㎉로 부담이 적어 다이어트 중에 즐기기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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