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고큐바테크놀로지(주), 취업연계 업무협약 체결
- 인재 발굴 및 양성 위해 현장 실습 공동 운영
-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강화... 직무 관련 교육 제공
성결대학교와 디지털 의료서비스 전문기업 고큐바테크놀로지(주)가 재학생들의 현장 실습 기회 제공과 취업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9일 성결대학교에서 김상식 총장, 고큐바테크놀로지(주) 박진영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실습 기회 제공 △신규 직원 채용 시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본교 졸업생 우선 채용 △현장에서 요구하는 취업 예정자의 직무 능력향상 교육 운영 협의 및 자문 등 폭넓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고큐바테크놀로지(주)는 복합현실(MR)기술과 인공지능(Al)을 활용해 디지털치료기기(DTx)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 전문업체다. 생체 데이터분석 기술과 알고리즘을 이용해 환자 개개인의 질병 특성에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맞춤형 경도인지 장애 개선 재활콘텐츠인 ‘호두’(HODU), 복합현실(MR)기반뇌졸증 상지재활 DTx(Digital therapeutics, 디지털 치료기기)인 ‘시즈’(SeeZ) 등을 선보이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월드IT쇼(World IT Show)'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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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정되어 있던 실습 기관을 산업체까지 확장해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산학연구, 지식 공유는 물론 취업률 향상 등을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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