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세계최대 ESS전시회서 혁신제품 대거공개
獨 뮌헨 14~16일 개최 EES 유럽·인터배터리 유럽 참가
모듈형 ESS·SST기반 전기차 충전 플랫폼 등 소개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78,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83% 거래량 1,165,228 전일가 27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LS일렉트릭, 북미 데이터센터 3200억 대규모 수주 성공 "美 데이터센터용 발전장비 지출…2030년 650억달러 이를 것" (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ESS(에너지저장장치)·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해 혁신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4~16일(현지시간) 독일 메쎄 뮌헨(Messe M?nchen) 전시장에서 열리는 'EES(Electrical Energy Storage) 유럽 2023'과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 참가한다고 알렸다.
'그린 에너지의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메인 콘셉트로 그린에너지 솔루션, 배터리 솔루션, 디지털전환 솔루션 등 3개 테마 존을 구성하고 유럽 시장 맞춤형 제품을 전시한다.
그린에너지 솔루션으로 모듈형 ESS, 차세대 직류(DC) 전력기기,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actory-EMS) 등을 선보인다.
산업용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를 소개한다. 전력변환 핵심 부품 PEBB(Power Electronic Building Block)을 200kW 단위로 모듈화해 독립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DC 배선용차단기(MCCB·Molded Case Circuit Breaker) 등 DC 전력기기 풀 패키지를 공개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송·변전, 배전에 이르는 전력계통에 적용되는 친환경 전력 솔루션 공급 역량을 강조한다.
배터리 솔루션으로 SST(반도체변압기·Solid State Transformer) 기반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소개한다. 전력반도체를 적용해 변압과 함께 직류-교류(AC) 변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기차 충전기, 배터리 등은 직류를 사용한다. 직류는 교류와 달리 전기차 충전소에 별도 전력변환장치를 구축해야 한다. SST를 쓰면 별도 전력변환장치가 필요 없다. 설치 면적을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SST 기반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활용하면 전력 사용 데이터를 측정·수집할 수 있다. 시간별 요금제 적용, 충전량 제어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LS일렉트릭의 독보적인 스마트에너지 혁신 기술과 사업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격적인 탄소배출 감소 정책을 펴 유럽 시장에서 탄소중립 무역 장벽을 넘어 사업 확대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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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은 지난 4월 사업비 약 1200억원 규모 영국 보틀리 ESS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 수주 해외 ESS 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보틀리 지역에서 만든 전기를 ESS 시스템을 통해 영국 전력 공기업 내셔널 그리드 송전망에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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