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정수행·정상외교 사진 등 전시
대통령실이 9일 용산어린이정원에 4가지 주제로 구성된 '내가 대통령이라면'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주제별로 ▲함께 만드는 길 ▲미래의 역사 ▲국민을 위한 도열 ▲동행의 놀이터 등 4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다.
함께 만드는 길 구역에는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과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 등 세계적 위인들의 명언 코너를 배치했다. 어린이들이 큰 꿈과 희망을 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대통령실은 소개했다.
이 공간에서는 '자유의 글짓기' 체험 공간도 마련해 누구라도 미리 준비된 낱말 자석을 조합해 '내가 대통령이라면 하고 싶은 말', '꿈과 생각'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미래의 역사 구역에서 대통령의 국정 활동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윤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리며, 미래세대를 위해 어떤 준비와 고민을 하고 있는지 등 어린이 관객들도 실감할 수 있도록 꾸몄다.
국민을 위한 도열 구역에 어린이들은 윤 대통령이 지난 1년간 만난 세계 각국의 정상들의 사진이 배치되는 등 외교 현장의 모습을 눈여겨 볼 수 있다.
아울러 동행의 놀이터 구역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윤 대통령의 사진이 전시돼있다.
대통령실은 이 밖에도 용산어린이정원 내 푸른 잔디마당 위에 새롭게 조성된 특별전시 공간에 미니 탁구대, 링 던지기, 색칠하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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