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지난 5일 대학 인근 분포초등학교와 부흥중학교에서 특별 강연 ‘2023 청소년 해역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이 강연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의 특색인 바다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와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행사이다.
이날 HK+사업단 소속 전문가 등은 부흥중에서 진로 톡톡 동아리반 학생을 대상으로 ▲해양 역사 관광도시 상하이와 베이징 이야기(강사 김성자) ▲가덕도의 전통 어로 문화(강사 문혜진) 등 강연을 펼쳤다.
오는 15일에는 ▲바다는 우리의 미래, 해양의 꿈과 도전(강사 박세헌) ▲해양 문화유산으로서의 해녀(강사 유형숙) ▲한국 선원의 글로벌 항해 이야기(강사 안미정) 등 강연이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12일부터는 동화작가 등으로 구성된 강사들이 분포초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독서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15소년 표류기(강사 이재민) ▲로빈슨 크루소와 방드르디의 만남(강사 이상미) ▲마르코폴로의 모험(강사 김미연) ▲걸리버여행기(강사 박미라) ▲메리 셜리의 프랑켄슈타인(강사 박정선) 등이 진행된다.
부경대 HK+사업단은 ‘청소년 해역 인문학’과 ‘도시락 해역 인문학 축제’, ‘동북아해역 인문 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 ‘부경인문학 일일 특강’ 등 바다와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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