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31일 일제히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5시3분 현재 독일 DAX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3% 하락한 1만5840.20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영국 FTSE지수는 0.41% 내린 7491.17, 프랑스 CAC지수는 0.61% 떨어진 7165.59에 거래 중이다. 유로 스톡스600지수는 0.42% 내린 454.73에 거래되고 있다.
CNBC방송은 미국 하원이 부채한도 상향 합의 관련 법안 처리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불안감이 시장에 남아 있어 유럽 증시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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