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스트소프트, 윈도11 AI 비서 탑재…'MS와 AI휴먼 글로벌 확장 논의'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 close 증권정보 047560 KOSDAQ 현재가 12,260 전일대비 390 등락률 -3.08% 거래량 36,893 전일가 12,650 2026.04.06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스트소프트, 작년 영업손실 189억…"수익성 개선 기대" 이스트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45억…"페르소 AI 등 AI 사업 강화" 케데헌 대박에 "뼈아프다"…아쉬움 가득한 OTT 업계 머리 맞댔다 주가가 이틀 연속으로 급등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운용체계(OS)에 인공지능(AI) 비서 ‘코파일럿’을 탑재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달 초 MS 비전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MS가 각국 유망 기술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세계 시장에 해당 기술과 서비스를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다.
24일 오전 9시27분 이스트소프트는 전날보다 13.4% 오른 1만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MS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본사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빌드)에서 AI 기능을 탑재한 윈도 등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MS가 윈도 11에 탑재한 코파일럿은 부조종사라는 의미로 이용자를 도와주는 AI 비서다. MS는 내달 공개적으로 시험 테스트에 들어간 후 MS 이용자에게 배포한다.
미국 전문지 테크크런치는 "MS와 오픈AI가 플러그인을 시작한 이상 경쟁사도 자체 플러그인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챗GPT때처럼 MS는 이미 우선권을 쥐었고 이 점은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평했다.
앞서 이스트소프트는 전날 MS 초청으로 정상원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미국 시애틀 소재 MS 본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AI사업의 해외 확장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MS와 이스트소프트는 AI 휴먼의 기술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MS 자체 서비스와의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망을 활용한 협업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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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대표는 "MS 본사와 당사 AI 휴먼 기술이 가진 비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라며 "AI 휴먼 기술이 갖는 무한한 확장성에 기반해 양사 논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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