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가 지속 상승 추세…수도권 내 집 마련 갈수록 힘들어질 전망
-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3억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해 수요자들 관심 급증 중

3억대로 수도권 아파트...'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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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가 지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빅브랜드’ 대단지로 3억원 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이다.


최근 아파트 시장에는 훈풍 기대감이 솔솔 불고 있다. 이는 올해 초 정부의 ‘1.3대책’이 발표되며 본격화됐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3만4,441건으로 전년 대비 무려 53.15% 급증했다. 가장 많은 거래가 발생한 경기도는 2만1,909건으로 수도권 전체 거래량 대비 약 63.61%를 차지했는데, 전년 대비 6,540건 증가했다.

잠시 주춤하는가 싶던 분양가 상승세도 다시 시작됐다. 특히 수도권은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돌았는데,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4월 수도권의 ㎡당 분양가는 668만4,000원 수준이고 같은 달 전국 평균은 약 442만9,000원이었다. 단순산술 시 수도권의 분양가는 전국 분양가 대비 약 50.91% 더 비쌌다.


최근 반도체클러스트 등으로 ‘핫’해진 평택시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는 엿볼 수 있다. 올해 평택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분양가가 높았던 곳은 전용 84㎡ 기준 최고 4억9,577만원이었는데, 이는 직전 분양 단지의 4억2,790만원 대비 7,000만원 가량 높아진 분양가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분양가가 3억원대부터 시작해 눈길을 끈다. 3억원대로 수요자들에게 ‘수도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용 72·76㎡는 전체 층이 3억원대로 책정됐고, ‘국평(국민평형)’인 전용 84㎡도 3억 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 자재값 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에 3억 원대로 입성할 수 있는 것이다.


가격 상승 기대감도 높다. 일례로 2014년 평택에서 분양한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전용 84㎡의 분양가는 최고 2억7,700만원이었는데, 지난해 5월 6억1,000만원에 거래돼 2배 이상 수준으로 올랐다. 호가 기준으로는 층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현재 최고 6억2,000만원까지 나와있는 상태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수도권에서 3억원대로 신축 아파트 마련은 결코 쉽지 않다”며 “수도권 내에서 1군브랜드 아파트를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져볼 기회를 찾는다면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특히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이미 서평택 지역에서 브랜드프리미엄이 입증된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말했다.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5BL(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돌입하여 분양이 순항 중이다. 화양지구 내 단일 BL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이자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이번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는 거주 지역과 주택 소유 여부, 청약 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원하는 곳을 선착순으로 골라 즉시 계약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총 1,57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별로는 ▲72㎡ 149가구 ▲76㎡ 76가구 ▲84㎡A 929가구 ▲84㎡B 315가구 ▲84㎡C 102가구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화양지구 내에서도 돋보이는 쾌적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대지 면적 중 조경 면적을 40% 이상(약 9,000평) 배치해, 다양한 수종이 도입되는 1,700여 평의 중앙공원이 단지 내에 들어서고 생태연못, 단지 내 산책로 등도 계획됐다. 여기에 4,270여 평에 달하는 근린공원도 단지 동쪽에 인접해 있다.


단지는 단지 중앙에 약 1,100평 규모의 ‘빅스케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큰 규모인만큼 시설도 다양하게 들어서는데,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사이클에 맞출 수 있도록 체육시설은 물론 취미활동시설, 자녀를 위한 시설들이 고루 계획됐다. 요즘 중요시되고 있는 ‘워라밸’을 챙길 수 있도록 도와줄 골프연습장,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게 도와주는 G.X룸과 피트니스 시설도 대형으로 도입될 예정에 있다.


또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악기연습실과 AV룸도 갖춰지며,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맘&키즈카페도 들어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주차대수도 넉넉하게 예정돼 주차대란도 방지할 전망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잔금 30%다. 특히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는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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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견본주택에서 가능하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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