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3부작' 마침표…해전만 1시간40분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을 종결하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국내 개봉에 앞서 해외 수입사에 먼저 판매됐다. 19일 칸국제영화제 소식지인 스크린 데일리에 따르면 이 영화는 북미(웰고 USA)와 독일(플라이온), 대만·동남아(무비 클라우드), 폴란드(나인스 플랜), 몽골(필름 브리지) 등에 선판매됐다. 국내 개봉 즈음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이 종결된 1598년 겨울 바다를 조명한다. 이순신이 명나라 수군과 함께 왜군 섬멸에 나선 노량해전이다. 단일로는 가장 사상자가 많았던 전투에서 이순신은 마지막 왜군을 추격하던 중 총탄을 맞고 쓰러졌다. "싸움이 급하니 내가 죽었다고 말하지 말라(戰方急愼勿言我死)"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김 감독은 이순신을 현장(賢將)으로 전하는 동시에 조선 수군의 정점을 보여줄 심산이다. 해전 재현에만 1시간 40분을 할애한다고. 영화의 대들보인 이순신은 김윤석이 그렸다. 백윤식은 시마즈 요시히로, 정재영은 진린, 허준호는 등자룡, 김성규는 준사, 최덕문은 송여종, 남경읍은 권율, 이제훈은 광해군, 박명훈은 시마즈 다다츠네, 이규형은 아리마 하루노부를 각각 연기했다. 올겨울 개봉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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