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가 다음 달 18일까지 지산동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제43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한 특별 전시 ‘무등산의 파수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故) 문병란 시인을 재조명하는 무등산, 오월, 한반도의 봄, 평양 차표 등 자주·민주·통일을 노래한 고인의 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동산초교 6학년 재학생 64명이 문 시인의 생애와 작품을 토대로 재창작한 개성 넘치는 오월 시(詩) 64편도 감상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문도시정책과 인문도시기획계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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