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통계 당국 유로스타트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1분기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0.1% 성장했다. 시장 예측치에 부합하나 지난해 4분기 0.3% 성장 대비 다소 주춤한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 성장하며 예측치, 전분기 수치와 동일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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