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오는 22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다나 스피난트 EU 집행위원회 부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친 뒤 방한할 예정이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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