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은 현대카드와 함께 애플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 캐시백 지급 프로모션'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빽다방은 지난달 20일 애플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Apple Pay)'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빽다방 직·가맹점에서 자신의 애플 기기를 통해 애플페이를 이용한 간편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날부터 24일까지 2주간 애플페이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최대 2000원) 지급한다.
단 1인 1회 한정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음 달 30일 현대카드 결제계좌로 캐시백 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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