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가 청년창업 거주 지원시설 '창업하여家' 입주자를 모집한다.
오는 30일까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창업 3년 이내 또는 예비창업자 대상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신청 서류를 접수한 뒤 사전 검토, 대면 평가 등을 거쳐 선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영집 원장은 “청년 창업자들의 거주 지원을 통해 보다 마음 편히 기업을 운영하여 빠른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창업하여家'는 북구 용봉동에 소재한 공급 주택으로 오는 7월 입주할 수 있다. 현재 2호(호당 55.17㎡)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최대 4년까지 가능하다.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에게는 공용시설 무료 이용 혜택 및 테크노파크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이 지원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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