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과 울릉군의회는 지난 1일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실을 전격 방문했다.
특별법은 지난 3월 30일 발의해 4월 25일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 회의 상정 후 법안 심사 제1 소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남한권 군수(오른쪽에서 5번째)와 공경식 의장(왼쪽에서 3번째), 군 의원들이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해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실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한권 군수와 공경식 의장 그리고 전체 의원들은 김병욱 국회의원과 함께 김기현 당 대표를 만나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주길 요청했다.
이에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는 “법안 취지에 공감하며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다.
남 군수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군의 지역·인구 소멸 위기를 탈피하기 위해선 특별법 제정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안경호 기자 asia-ak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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