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20% 이상 저렴
이마트는 처음으로 제조사와 협업해 만든 ‘위니아·일렉트로맨 멀티형 에어컨’이 판매량과 매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위니아·일렉트로맨 멀티형 에어컨은 스탠드형(52.6㎡)과 벽걸이형(22.8㎡)으로 구성돼있다. 초절전 인버터, 자동 클린 건조, 간접바람, 아기모드, 제습, 에어프리필터 등 주요 편의 기능을 갖췄으며 2년 무상 AS를 지원한다.
가격은 유사한 스펙을 가진 상품 대비 20% 이상 저렴하다. 이마트가 물량 전체를 일괄 매입해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제조사는 상품의 생산, 배송, AS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위니아·일렉트로맨 멀티형 에어컨을 정상가 179만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149만원으로 30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에어컨의 고급화, 고스펙 추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고물가로 인해 가성비 상품을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냉방기능과 품질, AS에 충실하고 가격은 낮춘 에어컨을 준비하기 위해 제조사와 협업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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