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한은·기획재정부)은 국민연금공단과 올해 말까지 350억달러 한도 내에서 외환스와프(FX Swap) 거래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건별 만기는 6개월 또는 12개월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지난해 두 기관은 외환스와프 거래를 통해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 거래를 재추진하게 됐다. 국민연금은 이번 거래를 통해 해외투자에 수반되는 환율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고, 외화자금 관리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외환시장 불안정 시 국민연금의 현물환 매입 수요를 흡수함으로써 외환시장의 수급 불균형 완화를 도모할 수 있다"며 "이번 거래에 따라 외환보유액이 계약기간 동안 줄지만, 만기 시 자금이 전액 환원되기 때문에 외환보유액 감소는 일시에 그친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걸리면 10명 중 7명 숨진다…백신도 치료제도 없다...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단독]전자발찌 끊고 여성 2명 살해 참극에도…가석방 30% 확대, 보호관찰은 공백](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10717415080230_1736239310.jpg)






![[디펜스칼럼]커지는 미국 방산시장의 단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610541356824A.jpg)
![[시시비비]'마이너스' 경고, 반도체 착시 깨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610043378738A.jpg)
![[시시비비]'숙련공' 아틀라스와 '유희로봇' G1이 던진 질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31514003767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