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요금,불공정 거래,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4월 7일 고흥읍 버스터미널과 고흥전통시장 일원에서 공직자, 시장상인회원,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가격 현명한 소비’를 구호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지역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상품가격 인상 자제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을 중점 홍보하고 지역물가 안정에 다함께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다.
캠페인의 주요내용은 사업자에게는 ▲상품가격의 과도한 인상 자제 ▲원산지 표시 이행 등과 소비자에게는 ▲지역 상품 및 재래시장 이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소비문화 확립에 관한 사항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대폭 상승한 물가로 인해 경제적으로 모두 쉽지 않은 시기인 만큼, 전통시장 이용, 불합리한 가격인상 자제 등 물가안정을 위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유용한 전라남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입과 이용하기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전남 공공배달앱’으로 검색 후 먹깨비 사이트에서 신청하거나, 먹깨비 고객센터를 통해 입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소비자도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지역의 가맹점을 검색해 사용할 수 있다.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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