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기업협회가 이스라엘 요즈마그룹과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사업협력과 기술 이전 등 신성장 동력을 마련함과 동시에 글로벌 진출 기회 확보에 나섰다.


월드클래스기업협회는 6일 "지난해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이스라엘과 자유무역협정(FTA)이 맺어졌고, 한-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이 됐다"며 "이스라엘의 혁신기술과 유망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새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5박 7일간 이스라엘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기업협회는 정부의 '월드클래스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된 300여개 중소·중견 기업들이 서로의 전략을 공유하는 등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로 정기적으로 해외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방문해 글로벌 진출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


올해는 동진쎄미켐 동진쎄미켐 close 증권정보 005290 KOSDAQ 현재가 51,3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0% 거래량 73,494 전일가 51,200 2026.10.12 09:21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인·개인 매도세에도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 코스피, 모든 주체 매도세에도 소폭 상승세 전환 코스피, 약보합 출발 후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 과 한국콜마 한국콜마 close 증권정보 161890 KOSPI 현재가 137,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5% 거래량 19,879 전일가 137,100 2026.10.12 09:21 기준 관련기사 "주가 조정인 줄 알고 던졌는데…" 곧 미국 쇼핑 시즌, 흐름 타는 'K-뷰티 4대장'[주末머니] [클릭 e종목]"한국콜마, 눈높이 조정 후 다시 우상향…목표가↑" [클릭 e종목]한국콜마, 선케어 강자에게 열린 새 시장…목표가↑ , 네패스 네패스 close 증권정보 033640 KOSDAQ 현재가 33,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0% 거래량 42,983 전일가 33,300 2026.10.12 09:21 기준 관련기사 [대만칩통신]'돈 먹는 하마'된 레거시 공정, TSMC만 호황…삼성 반격 카드는? [특징주]네패스, CXL·칩렛 등 '3C' 주목…칩렛 이종집적 AI 반도체 국책과제 '부각' [특징주]네패스, 온디바이스 AI '다크호스'… 딥러닝 가속 IP 탑재 반도체 개발 , 비츠로셀 비츠로셀 close 증권정보 082920 KOSDAQ 현재가 27,0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22% 거래량 39,743 전일가 27,950 2026.10.12 09:21 기준 관련기사 한국IR대상 시상식 개최…신한금융지주·비츠로셀 대상 수상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변동성 속 저점매수 기회 제대로 살리려면?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 신영, 유니테크, 대성하이텍 대성하이텍 close 증권정보 129920 KOSDAQ 현재가 6,860 전일대비 270 등락률 -3.79% 거래량 30,984 전일가 7,130 2026.10.12 09:21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방산에 이어 로봇·데이터센터까지 확장…내년이 기대되는 정밀가공 업체는 "대성하이텍, 방산·로봇·데이터센터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대성하이텍, 테솔로에 전략적 지분 투자…휴머노이드 협력 체계 구축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이스라엘 경제장관을 접견하고, 연간 기술이전 파생매출 300억달러(약 39조5000억원)의 세계 3대 기초과학연구센터 '와이즈만 연구소'와 '요즈마 이노베이션센터'를 방문했다.

요즈마 이노베이션센터는 요즈마그룹코리아가 이스라엘의 혁신 기술과 한국의 선도적인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해 설립한 컨설팅 기관이다.


또 AI, 전기차,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항공우주, 바이오헬스케어, 첨단소재 등 여러 유망 산업 분야 내 글로벌 벤처 기업들과 미팅도 이루어졌다.


특히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나스닥 상장사인 '알파타우'를 비롯해 심초음파기술기업 '울트라사이트', 항공우주 및 국방기술기업 '엘빗시스템즈', 초고속 충전 배터리 기술 기업 '스토어닷', 탄소포집 기술기업 '에어로베이션' 등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을 두루 탐방하고 해당 기업 창업자 및 CEO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스라엘은 대표적인 스타트업 국가로 연구소와 방위산업, 대학이 창업에 기반이 되는 혁신기술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 사회가 창업을 독려하는 문화가 갖춰져 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현재 400여 개 글로벌기업의 R&D 센터가 이스라엘에 진출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M&A를 주도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나스닥 상장사를 보유하는 등 엑시트와 재창업의 선순환 구조가 활성화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이스라엘은 내수시장과 제조업 기반이 취약해 대기업이 나오기 힘든 구조를 갖췄다는 것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은 "이스라엘의 뛰어난 기술력과 한국의 제조기술 및 스케일업 생태계가 결합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요즈마 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이스라엘의 유망 스타트업과 한국의 첨단 제조 기업을 연결하는 등 양국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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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월드클래스기업협회 회장은 "월드클래스기업협회 소속 기업들은 그동안 성장 잠재력과 혁신성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허리를 강화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공급해 왔다"며 "이스라엘의 혁신기술과 유망기업을 직접 보고 상호 협력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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