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7명 규모 전담팀 지정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3일부터 10월 말까지 7개월 동안 교통사고 보험사기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보험료 할증을 유발하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로 보고 2021년부터 매년 집중 단속했으며 2년동안 3900여건을 적발해 4130명을 검거하고 13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국 157개 팀 587명 규모로 전담팀을 지정해 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또 사기범이 이용한 보험금 수취 계좌를 신속하게 동결하고, 범죄 수익 몰수·추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방자치단체와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의해 보험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에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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