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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렁다리·스카이워크 10곳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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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가 출렁다리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가 출렁다리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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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봄 행락철에 맞춰 나들이 인파가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 10곳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부천시 은데미산 구름다리, 까치울 구름다리, 하우고개 구름다리 ▲파주시 감악산 출렁다리, 마장호수 출렁다리, 마장호수 스카이워크 ▲포천시 벼룻교, 부소천교, 냉정1교, 냉정2교 등이다.


도는 3개 시와 합동으로 시설물의 주요 구조부의 변형 및 부식 여부, 케이블 등의 접합부 손상 여부, 주탑ㆍ케이블ㆍ앵커리지 행어 부식 상태, 난간 및 바닥판 등의 흔들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도는 이번 안전관리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핀다. 시설물의 안전조치 및 관리 우수사례를 시ㆍ군 및 관계기관에 전파 공유한다.

연제찬 도 안전관리실장은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할 것"이라며 "경기도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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