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증인들이 참석해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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