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늘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3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7000건 증가한 수준이자, 시장 전망치 19만5000건도 웃돈다.
다만 3주 연속 20만건을 밑돌며 역사적으로는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68만9000건으로 4000건 증가했다. 이는 팩트세트 추정치인 169만3500건에는 못미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때를 놓치지 말자, 탈팡 특수"…눈 돌아가는 특가...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초동시각]'한국형 세대 보호법'이 필요한 시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81004541A.jpg)
![[법조스토리]집단소송, 피해자 구제 vs 기업 책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514216357A.jpg)
![[기자수첩]경찰청장 대행이 던진 헌법적 질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9330801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내일날씨]찬바람에 강추위...서울 아침 영하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020413563910_1766230895.jpg)